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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화2동 2026-04-02~2026-04-03 17평 (56m²) 6명/8명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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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수사 지적에…경찰 \"김경, 협조 약속했지만 일정공유 안해\"

이름

ss

등록일

2026-01-12

조회수

45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대 공천헌금을 건넨 혐익산출장샵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미국 내 세부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고 경찰이 12일 밝혔다.

경찰은 김 시의인제출장샵원의 신병을 확보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수사에 협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경찰과 협의해 예정된 귀국일을 앞당기는 등 협조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김 시의원은 정작 미국 내 동선 등은 공개하지 않았고, 이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가전 전시회 CES에 등장해 '엄지척'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며 비난의 화살은 경찰에 쏠린 상태다.

강제수사 등이 필요한 수사 초기 단계부터 수사대상자의 '협조'를 거론하는 상황은 흔치 않다. 출국금지하지 않은 것에 그치지 않고 지난달 31일 출국해 11일 만에 돌아올 때까지 경찰이 압수수색이나 체포영장 신청, 지명수배 등 수사에 필요한 조처를 제때 하지 않고 시의원에게 끌려다니는 모양새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김 시의원이 받는 혐의는 1억원의 뇌물 공여다.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액수가 1억원이 넘어가면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다. 김 시의원은 '자수서'를 통해 자신의 1억 공여 행위를 인정했다.

그러나 이 자수서도 당초 녹취록이 나왔을 때는 혐의를 부인했다가 김선우 의원이 돈 전달을 시인하고, 김 시의원이 돌연 미국으로 떠난 사실이 알려져 도피성 출국 논란이 일자 나온 것이다.

게다가 수사 시작과 함께 미국으로 향했고 특별히 급한 용무나 일정도 없어서 도피성으로 의심되는 점, 미국에 머물며 여러 차례 텔레그램 메신저를 삭제한 정황이 보도된 점에 도주·증거인멸 우려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게 법조계의 중론이다.

신병확보 요건에 다수가 해당하는 상황에서, 경찰이 피의자의 '협조 의사'를 확인했다는 이유로 상황을 가볍게 본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김 시의원의 첫 조사 역시 전날 오후 11시께에서야 시작됐다. 심야인 데다 시차 때문에 김 시의원이 건강상 이상 등을 호소하며 제대로 된 문답이 사실상 이뤄지기 어려웠다고 한다. 경찰은 김 시의원의 두 번째 조사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